토너먼트 후반부에서는 ICM(Independent Chip Model)이 중요한 요소라고 들었습니다. ICM 압박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활용해 상대를 압박하거나, 자신이 압박을 받을 때 최적의 대응법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입니다.
✅ ICM(Independent Chip Model)이란?
토너먼트 후반부에서는 칩의 절대적인 가치보다, 현재 스택이 상금 지급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ICM(Independent Chip Model)은 칩 EV(기대값)와 실제 머니 EV(상금 기대값)를 변환하는 개념으로, 각 플레이어의 생존 확률과 상금 분배 가능성을 분석하는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토너먼트 파이널 테이블에서 칩 리더가 3명의 숏스택을 상대할 때, 숏스택 플레이어들은 한 명이라도 먼저 탈락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타이트하게 플레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칩 리더는 ICM 압박을 가하며 공격적인 베팅을 통해 스틸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ICM 압박이 효과적인 이유
숏스택 플레이어는 생존이 최우선 목표이므로, 무리한 올인 콜을 하기 어렵다.
중간 스택 플레이어는 숏스택이 먼저 탈락하길 원하므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향이 있다.
칩 리더는 이런 심리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블라인드를 스틸하고, 베팅 압박을 가할 수 있다.
✅ ICM 압박을 활용하는 전략
▶ 칩 리더일 때: 공격적으로 베팅하라
ICM 압박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치는 칩 리더다.
버튼, 커틀오프에서 레이즈 빈도를 극대화하고, 숏스택이 올인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블라인드를 스틸할 수 있다.
상대가 무리한 저항을 하지 않으므로, 넓은 핸드 레인지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미들스택일 때: 숏스택을 이용하라
ICM 압박을 받는 입장이지만, 숏스택을 이용해 타이트한 플레이를 유지할 수 있다.
숏스택이 먼저 탈락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올인 대결을 피하고 안정적인 스택 운영이 필요하다.
칩 리더가 과도하게 압박할 경우, 강한 핸드로 반격하여 칩 리더를 견제할 수 있다.
▶ 숏스택일 때: 최적의 올인 타이밍을 찾아라
ICM 압박을 가장 많이 받는 포지션은 숏스택이다.
하지만 너무 타이트하게만 플레이하면 블라인드에 의해 스택이 계속 줄어들게 되므로, 올인 타이밍을 최적화해야 한다.
최적의 핸드와 포지션에서 공격적으로 올인하며 생존을 위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 ICM 압박을 받을 때의 대응법
ICM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는 올인할 가치가 있는 핸드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필요할 때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야 한다.
✔️ ICM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는 지나치게 타이트한 플레이를 하지 말 것
✔️ 칩 리더가 과도하게 압박하면, 적절한 핸드로 저항해야 함
✔️ 숏스택이라도 무조건적인 폴드보다는, EV+인 상황에서는 올인 플레이를 고려할 것
✅ 결론
ICM 압박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토너먼트 후반부에서 생존 확률을 높이고, 더 높은 상금을 노릴 수 있습니다. 칩 리더일 때는 적극적인 압박을 활용하고, 숏스택일 때는 최적의 올인 타이밍을 찾아야 합니다. ICM 압박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하면 토너먼트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